이 사진을 올린 이유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당신이 보고 느낀 그대로 받아들여 주세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진행되었다.대통령의 시신을 실은 영구차가 카메라에 비추어져 있을때 이건 현실이구나 큰 별이 졌음을 온몸으로 느끼게 되었다.이러한 기분은 나만 느낀게 아닌지 나 말고도 많은 이들이 고인을 위하여 울어주었고 같이 있어주었다. 이는 국민들에 대한 고인이 가진 덕망(德望)일 것이다.물론 그가 항상 옳은것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이 나라에서 그보다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 깨끗한 대통령은 없었을 것이다. (현 정권은 오히려 과거의 박통의 오마쥬를 걷고 있는 느낌이다.) 바보라 불리면서까지 자신의 도덕성을 지켜오던 그 모습 만큼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보고 배운후 미래에 전해 주어야 할 덕목이다.

 

러나 지금 현 정권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습은 어떠한가 FTA, 촛불시위, 대운하, 용산참사, 기타 등등등....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영결식까지..... 내 짧은 20년치 인생에서 좋은일이건 나쁜 일이건 이렇게 많은 사건이 일어난것은 2MB정권 등재 이전까지 한번도 겪어 본 적이 없다.(상당히 어렸을적은 내가 기억하지 못하므로 넘어가자..;;) 내가 지금 역사적으로 파랑 만장한 삶을 살고 있고 이게 지금 과거형이 아닌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오는 것 이라는 것을 현 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몸으로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현재 진행형은 타자를 치고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무엇이 무서워서 시민들에게 노란색 물건을 뺏으며,

무엇이 무서워서 대나무 만장을 전부 PVC로 바꾸며,

무엇이 무서워서 고대녀 김지윤양을 체포하였으며,

무엇이 무서워서 전경을 배치하였으며,

무엇이 무서워서 오늘 같은날에 살수차를 배치하고,

무엇이 무서워서 대통령은 영결식 도중에 당신의 국민들을 째려보는건가.

 

고인은 가시는 마지막 길까지 원망하지 마라 말씀하셧지만 그 고인 가시는 길에 상식적이라면 할 일이 없는 이상한 행동을 펼치는 현 정권을 나는 차마 좋은 눈으로 바라 볼 수가 없다.

 

 마을 박통장과 29만원 대머리 거지의 정권을 거치며 이제는 우리도 민주주의를 외칠수 있어 , 이제 내 자손에게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알려 줄 수 있겠다 싶더니만 혜성처럼 등장한 일본산 rodent에 깜짝놀라 엉겹결에 민주주의를 외칠려던 국민은 그 입의 혓바닥을 깨물게 되었다. 이는 아직도 이 대한민국에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직 등장하지 못한걸 보여주고 있다. 나는 소망한다. 적어도 내가 살아있는 동안 대한민국에 허울아닌 진정한 민주주의가 오기를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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